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fe of Boris (문단 편집) === Vadim (바딤[* 러시아어의 구개음화 때문에 실제로는 '바짐' 정도로 들릴 것이다.]) === 보리스의 이웃, '''보리스가 자본주의자[* 고프닉 컨셉답게 소련 시대라는 설정을 깔고 '양놈 간첩(Western Spy)', '자본주의(Capitalism)' 등을 입버릇처럼 말하며 이를 부정적으로 본다.] 이상으로 싫어하는 인물.''' 처음으로 언급된 것은 보르시 수프 만들기 편, 그때는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그저 이웃이라고 불렸다. 처음으로 이름이 언급된 것은 버터빵(부톝부로드) 만들기 편. 그때부터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 이미지로 나왔다.[* 오죽하면 평소에 부르는 호칭이 Vadim 혹은 Vadim neighbour a**hole(...), 혹은 '''VADIM, [[쌍놈|BLYAT]]!'''.] 그 후에는 영상을 찍고있는 보리스 옆집에서 벽에 구멍을 뚫고 있다고 한다. 100만 달성했을때 바딤에게 벽에 구멍 그만 뚫어라 라고 할 정도다. 종종 언급되는 바딤의 만행을 얼추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월요일마다 자기 집에서 밤샘 파티 열기 * 보리스의 음식(주로 소시지) 훔쳐먹기 * 보리스의 인터넷 훔쳐쓰기 * 보리스에 대한 악성 루머 퍼뜨리기 * 고의로 공사 소음 내기(+ 벽에 구멍 뚫기) --실제로 이 정도라면 고소를 안당하는게 신기하다--[* 사실 바딤은 실존인물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보리스의 영상들을 보면 종종 새벽에 찍은 것들이 존재하는데 보리스 특유의 크고 아름다운 발성으로 영상용 멘트를 쳐대면 분명 소음 때문에 이웃과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상기한대로 아나톨리가 이 것 때문에 민원을 전달받은 집주인에 의해 자기 집에서 쫓겨난적이 있다) 실제 보리스는 이웃이라곤 없는 단독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뭣보다 바딤은 보리스가 에스토니아에 살고 있던 시절부터 언급되었는데 모스크바로 이사간 후에도 이웃이라고 언급되는걸 보면 더욱 실존인물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진다. 즉 보리스가 살면서 겪었던 각종 막장 이웃들의 이미지들을 투영한 가공의 캐릭터인 셈.] 결국 복수를 하기 위해 시르니키[* [[치즈]] 넣은 러시아식 [[핫케익]].] 만들기 편에서 마침 바딤이 문을 안잠그고 나가서 몰래 들어왔다는 컨셉으로 바딤의 집(이라는 설정의 다른 집... 아마 친구의 집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에 몰래 들어가지만, 보드카로 위장한 사과주스[* 모스코바야(Moskovaya)라는 브랜드를 달고 있었는데, 새로운 보드카인줄 알고 마셨다가 급실망. ~~색깔이 당근빛이었을때부터 눈치챘어야 했다~~ 사실 병에 대놓고 보드카라고 적혀 있어서 낚일 수 밖에 없었다. 아마 다 마신 보드카 병을 재활용해서 사과주스를 담아뒀던 모양.] --'''VADIM BLYAT!!!'''--, 도구 부족[* 냄비고 뭐고 다 작아서. 덤으로 보리스는 자기 집에 있던 것과 똑같아 보이는 컵과 냄비를 찾았다.], 그리고 바딤에게 잡힐 뻔한 위기[* 영상 거의 끝부분에 Cheeki Breeki라고 인사할 무렵 바딤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다행히 2층에 바딤이 살았기에 들키지 않고 창문으로 도주한 모양.]로 역관광당했다. 한국 팬이 보낸 한국의 침공이라 평가한 [[불닭볶음면#s-5]]을 일반적인 국물라면을 끓이듯이 만들어 먹고 아주 많은의미로 크게 데이고 난뒤 불닭볶음면을 떠넘겨야겠다고 맹세한 상대이다. 2019년 5월 23일 [[https://youtu.be/G9WAfwWnWzU|바딤의 만행]]을 담은 영상에서 출연하였...지만 실상은 썸네일에서도 나오듯 바딤이 어떤 만행을 저지르는지를 보여주는 영상이라 보리스의 1인 2역이였다. 작중 묘사되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일상을 어떻게하면 보리스를 골탕먹일 수 있을까만 고민하는 악질 이웃의 대명사 그 자체. 보리스의 음식을 훔쳐먹거나 일부러 연장을 쓰는 소음을 크게 내는 등 하루종일 보리스를 알차게 괴롭힌다. 그래서인지 보리스는 일부러 밤에 영상을 큰 소리로 녹화한다는 결말. --바딤: 보리스 블럇!-- 이후 Q&A 영상에서 '''바딤은 어두운 영혼의 존재야, 내가 가는 곳마다 그림자처럼 쫓아오지.'''라는 멘트를 날림으로서 가상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